앞으로 국내 원자력발전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검증하게 된다.
3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스트레스 테스트는 원전이 극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지 살펴보는 안전성 평가로 지금까지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결과를 검증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검증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IAEA의 검증을 받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IAEA 독립검증단은 3~10일 한울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12월 중 검증보고서를 낼 계획이다.
보고서는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홈페이지(http://nsic.nssc.kr/stresstest)에 공개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