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부고속도로 운행하던 승용차서 불…50분간 차량정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가뜩이나 차량이 몰린 추석 귀성길에 큰 혼잡이 빚어졌다.

23일 낮 12시 30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대구방면 49㎞ 지점에서 최모(68) 씨가 운전하던 쏘나타 승용차 뒷부분에서 불이 나 앞부분 보닛으로 옮겨붙었다.

최씨와 동승자 2명은 즉각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는 119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화하기까지 절반 이상 불에 탔다.

경찰이 일부 차로를 막고 사고 수습을 하는 동안 50여 분간 5㎞ 구간에서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차량 뒷부분에서 '끼리리릭'하는 소리가 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