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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 24시간 자율 공복 중 속살 노출(?)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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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사진. MBC '공복자들'

'공복자들' 노홍철의 뜻밖의 노출 3종세트가 공개돼 화제다.

오늘(30일) 일요일 밤 6시 45분 첫 방송된 MBC 파일럿 3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미식의 끝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이유로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최근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서게 됐다.

노홍철은 우선 허리 통증 치료를 받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속살을 노출하게 됐다. 엎드려 등 일부를 노출해 허리 치료를 받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던 공복자들은 옆으로 툭 삐져 나온 그의 뱃살을 포착했고 김숙은 "홍철아 너 살쪘다. 뭐야 이거 어떻게 된 거야"라며 걱정을 했다.

이에 노홍철은 "나이 40에 누워 있을 줄 몰랐다. 살이 갑자기 쪄서 통증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노홍철이 자신의 집 지붕 위에서 자연스럽게 일광욕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고 보니 그는 고질적인 무좀 때문에 발바닥 선탠을 하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갔던 것. 이어 발바닥에 태양 광선을 많이 쬐기 위한 노홍철의 독특한 자세가 공개돼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기괴한 자세를 본 모두가 눈이 휘둥그레진 가운데 노홍철은 "할 땐 몰랐는데 진짜 이상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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