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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초등학교 학생 사망 계기 청소년 자살 실태 주목 "5년간 556명…월 9.3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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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초등학교 여학생 자살 계기 청소년 자살 통계 주목
은평구 초등학교 여학생 자살 계기 청소년 자살 통계 주목 "5년간 무려 556명".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서울 은평구 초등학교에서 1일 6학년 여학생이 숨진채 발견되면서, 관련 통계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가정불화, 우울증, 성적 등으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 학생이 최근 5년간 556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곽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해 평균 111.2명, 한달 평균 9.3명의 초·중·고 학생이 자살하는 것이다.

비중은 고등학생이 392명(70.5%), 중학생이 141명(25.4%), 초등학생이 23명(4.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133명(23.9%), 서울 87명(15.7%), 부산 44명(7.9%), 경남 36명(6.5%), 대구 32명(5.8%), 충남 30명(5.4%), 전남 29명(5.2%), 광주 28명(5%), 인천 27명(4.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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