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초등학교에서 1일 6학년 여학생이 숨진채 발견되면서, 관련 통계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가정불화, 우울증, 성적 등으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 학생이 최근 5년간 556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곽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해 평균 111.2명, 한달 평균 9.3명의 초·중·고 학생이 자살하는 것이다.
비중은 고등학생이 392명(70.5%), 중학생이 141명(25.4%), 초등학생이 23명(4.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133명(23.9%), 서울 87명(15.7%), 부산 44명(7.9%), 경남 36명(6.5%), 대구 32명(5.8%), 충남 30명(5.4%), 전남 29명(5.2%), 광주 28명(5%), 인천 27명(4.9%) 순이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