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잠깐상식] '이도류' 무슨 뜻? 야구에선 투타 활약 비유…류현진 5일 '베이브 류스' 활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현진(LA다저스). 연합뉴스
류현진(LA다저스). 연합뉴스

'이도류'가 5일 오전 온라인에 실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으로 떠올랐다.

일본 검술 관련 용어인 이 말이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에게 적용되고 있다.

이도류는 양손에 칼을 한 자루씩 쥐는 검법을 가리킨다.

이에 야구에서는 투수가 호투를 펼치는 것은 물론 타선에서도 활약할 때 비유의 의미로 주로 쓰인다. 즉, 양손에 투구 실력과 타격 재능을 함께 갖췄다는 것이다.

이날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MLB) 디비전시리즈 1차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는 것은 물론 두번째 타석에서 안타까지 쳤다. 그러면서 야구팬들로부터 '이도류'라는 수식을 얻고 있는 것.

류현진은 이같은 모습을 이번뿐만 아니라 앞서 종종 보여준 적 있고, 과거 타자이자 실은 투수로도 이름을 떨친 미국 야구스타 '베이브 루스'의 이름을 따 '베이브 류스'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 '이도류'의 끝 글자가 '류'인 점을 감안, '이도류현진'이라는 수식도 나왔다.

아울러 앞서 일본의 투타 겸업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이도류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