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콩레이] 이동속도 빨라졌다? 소멸 시기 빨라졌다! "하루 일찍"…경로 단축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기상청 5일 오후 7시 발표. 기상청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기상청 5일 오후 7시 발표. 기상청

태풍 콩레이 이동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졌다.

그러면서 소멸 시기가 기존 예보상 8일에서 7일로 앞당겨졌다.

또한 태풍 이동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은 위력이 그만큼 약해지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5일 오후 7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미 태풍 강도는 '중'으로 약해졌다. 6일 오전 제주도를 지날때쯤에도, 이날 오후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때에도 이같은 강도 중을 유지한다.

같은 강도 중이라도 최대풍속은 시간이 지나며 점차 느려진다. 6일 오전 시속 104m/s에서 6일 오후 97m/s로 점차 낮아진다.

이어 7일 오전에는 태풍 강도가 '약'이 되고, 7일 오후 아예 소멸해버린다.

물론 이같은 점진적인 약화는 체감상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 여전히 태풍 콩레이가 한국을 지나는 시기는 태풍의 위력이 강할때임이 틀림 없다.

다만 주목할 점은 태풍 콩레이가 예상보다 빨리 소멸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앞서 태풍 짜미가 그랬듯이 예상보다 더 일찍 소멸할 수도 있다. 태풍 짜미는 하루 일찍 소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