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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서 문체부 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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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영 경북보디빌딩협회장이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축사를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송석영 경북보디빌딩협회장이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축사를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지역 최초로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이 쏟아졌다.

20일 오후 1시 30분 영주 풍기인삼 축제장 중앙무대에서 열린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와 2018 미스터&미즈 경북 선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인삼 축제장에서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근육미와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인삼 축제장에서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근육미와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대한체육회와 대한보디빌딩협회, 경상북도체육회, 영주시,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 총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 등이 참가했다.

김홍일 씨는 "근육미를 자랑하는 선수들의 멋진 몸매를 인삼 축제장에서 감상했다"면서 " 보디빌딩 대회가 축제장 중앙무대에서 열려 인삼 축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더했다"며 즐거워했다.

송석영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보디빌딩 대회를 통해 명품 풍기인삼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선수들을 물론 관람객들까지 너무 즐거워하고 있어 행사를 주최·주관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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