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6호 태풍 '위투' 발생…우리나라에는 영향 없을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26호 태풍 '위투'가 발생했지만 한국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26번째 태풍인 '위투'는 이날 오전 3시께 괌 동남동쪽 1천4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약한 소형급인 이 태풍은 현재 시속 19㎞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1천2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65㎞)이다.

'위투'는 당분간 계속해서 서쪽으로 향해 27일 오전 3시께 괌 북서쪽 790㎞ 부근 해상에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태풍이 한반도 부근까지 올라올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한반도 한참 남쪽까지 한기가 자리 잡고 있어 우리나라까지 올라오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위투'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옥토끼를 의미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