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6호 태풍 '위투' 발생…우리나라에는 영향 없을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26호 태풍 '위투'가 발생했지만 한국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26번째 태풍인 '위투'는 이날 오전 3시께 괌 동남동쪽 1천4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약한 소형급인 이 태풍은 현재 시속 19㎞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1천2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65㎞)이다.

'위투'는 당분간 계속해서 서쪽으로 향해 27일 오전 3시께 괌 북서쪽 790㎞ 부근 해상에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태풍이 한반도 부근까지 올라올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한반도 한참 남쪽까지 한기가 자리 잡고 있어 우리나라까지 올라오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위투'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옥토끼를 의미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