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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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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의 시제품개발, 창업지원, 해외진출까지 상용화 전 과정 지원

구미시, 과기정통부, 경북도 관계자들이 구미 신평동 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구미시, 과기정통부, 경북도 관계자들이 구미 신평동 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에 중소기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상용화 등을 지원할 전담 기관이 설립됐다.

구미시는 22일 구미 신평동 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중소 벤처기업의 시제품 개발, 창업 지원, 해외 진출 등 지원 업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과 융합을 통해 인체에 부착 착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자기기를 말한다.

이 센터는 구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북도가 공동으로 161억원을 투자, 설립했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중소 벤처기업들에게 제품 설계부터 개발·창업, 해외시장 진출까지 상용화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의 성장 거점 역할과 중소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5G, 홀로그램 등 다양한 미래 신산업을 육성, 구미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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