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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서울 하늘 '지구멸망 1시간 전" VS 대구 하늘 "흐리지만 포근해"…같은 한반도에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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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위)과 대구 하늘. 트위터, 황희진 기자
23일 오전 서울(위)과 대구 하늘. 트위터, 황희진 기자

23일 오전 대구와 서울의 날씨가 대비되고 있다. 함께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대구 하늘은 해가 떴고 포근한 기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서울 하늘은 초저녁을 연상케하는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기온을 살펴봐도 오전 10시 30분 기준 대구는 20도, 서울은 14도로 6도나 차이가 난다.

특히 이날 서울 옆 인천의 경우 이런 하늘에 비와 천둥, 번개가 곁들여진 상황이기도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도권 하늘을 보고 "지구멸망 1시간 전"이라는 수식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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