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포토] 사이판 휩쓴 역대급 태풍 위투, 괌도 불안…리조트 초토화·공항 폐쇄 '아비규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슈퍼 태풍
슈퍼 태풍 '위투'(Yutu)가 25일(현지시간) 태평양의 사이판을 비롯한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 한국인 관광객 약 1천 명의 발을 묶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위투는 불과 하루 사이에 카테고리 1에서 5로 급격히 위력이 강해진 상태로 북마리아나 제도를 엄습, 곳곳에서 주택 지붕 또는 주택 전체가 날아가거나 나무뿌리가 뽑히고 수도, 전기 등 인프라가 파괴됐다. 위투는 미국 본토나 미국령을 강타한 폭풍 가운데 허리케인 '스리'로 당시 명명됐던 1935년 카테고리 5의 '노동절 허리케인' 이후 가장 강력한 폭풍이라고 전해졌다. 사진은 24일 사이판섬에 폭풍우가 몰아지는 모습. 연합뉴스
제26호 태풍
제26호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하면서 사이판공항이 폐쇄돼 우리 여행객들의 발이 묶인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사이판공항이 24일부터 폐쇄됐으며, 현재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한국인 여행객이 현지에 1천 명가량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은 25일 한국인 여행객이 머물고 있는 사이판의 한 리조트가 태풍 피해를 입은 모습. 연합뉴스
제26호 태풍
제26호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하면서 사이판공항이 폐쇄돼 우리 여행객들의 발이 묶인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사이판공항이 24일부터 폐쇄됐으며, 현재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한국인 여행객이 현지에 1천 명가량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은 25일 한국인 여행객이 머물고 있는 사이판의 한 리조트가 태풍 피해를 입은 모습. 연합뉴스
=연합뉴스) 슈퍼 태풍
=연합뉴스) 슈퍼 태풍 '위투'(Yutu)가 25일(현지시간) 태평양의 사이판을 비롯한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 한국인 관광객 약 1천 명의 발을 묶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위투는 불과 하루 사이에 카테고리 1에서 5로 급격히 위력이 강해진 상태로 북마리아나 제도를 엄습, 곳곳에서 주택 지붕 또는 주택 전체가 날아가거나 나무뿌리가 뽑히고 수도, 전기 등 인프라가 파괴됐다. 위투는 미국 본토나 미국령을 강타한 폭풍 가운데 허리케인 '스리'로 당시 명명됐던 1935년 카테고리 5의 '노동절 허리케인' 이후 가장 강력한 폭풍이라고 전해졌다. 사진은 24일 사이판 동부를 중심으로 한 슈퍼 태풍 '위투'의 위성 사진. 연합뉴스

슈퍼 태풍 '위투'(Yutu)가 25일(현지시간) 태평양의 사이판을 비롯한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했다.

위투는 불과 하루 사이에 카테고리 1에서 5로 급격히 위력이 강해진 상태로 북마리아나 제도를 엄습했다.

미국 사이판 등을 강타하면서 곳곳에서 주택 지붕 또는 주택 전체가 날아가거나 나무뿌리가 뽑히고 수도, 전기 등 인프라가 파괴됐다. 도로가 끊기고 공항이 폐쇄됨에 따라 한국인 관광객 약 1천 명은 발을 묶이고 말았다.

한편 태풍 위투는 미국 본토나 미국령을 강타한 폭풍 가운데 허리케인 '스리'로 당시 명명됐던 1935년 카테고리 5의 '노동절 허리케인' 이후 가장 강력한 폭풍이라고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