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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엿새째 장중 연저점…1,990선 전후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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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9일 닷새째 하락하면서 장중 2,000선마저 내줬다. 코스피가 장중 2,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16년 12월 7일 이후 2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가 29일 닷새째 하락하면서 장중 2,000선마저 내줬다. 코스피가 장중 2,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16년 12월 7일 이후 2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가 30일 하락 출발해 엿새째 장중 연저점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2포인트(0.06%) 오른 1,997.2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10포인트(0.51%) 내린 1,985.95로 개장하며 장중 연저점 기록을 새로 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은 37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43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1포인트(0.78%) 내린 624.7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6.37포인트(1.01%) 내린 623.33으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억원, 198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376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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