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 봉덕동 주택가 화재, 한옥 3채 불에 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차 19대 출동해 41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1일 새벽 0시 29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한옥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다. 대구 중부소방서 제공.
1일 새벽 0시 29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한옥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다. 대구 중부소방서 제공.

1일 오전 0시 29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 주택가에서 불이 나 한옥 3채가 불에 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주택 2채로 번져 1천6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41분만에 꺼졌다. 당시 집 안에 있던 주민 3명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 오전 1시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대구 중부소방서 제공.
1일 오전 1시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대구 중부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들이 인접한 주택가의 특성상 주택 경계면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당시 어두워서 불이 시작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웠다"면서 "주택들이 바짝 붙어있어 피해가 컸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