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0시 29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 주택가에서 불이 나 한옥 3채가 불에 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주택 2채로 번져 1천6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41분만에 꺼졌다. 당시 집 안에 있던 주민 3명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들이 인접한 주택가의 특성상 주택 경계면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당시 어두워서 불이 시작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웠다"면서 "주택들이 바짝 붙어있어 피해가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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