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자(75·사진) 성주군 일심회자원봉사단 회원이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 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서 씨는 43여년 간 노인복지시설과 보육원 등에서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과 김장나누기, 목욕봉사와 세탁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또 환경정화활동과 지역축제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에도 솔선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정천수(71·청도군) 자원봉사자, 은상은 전일남(72·상주시)·박금숙(63·영천시) 자원봉사자, 동상은 하염열(52·포항시), 김경애(63·고령군) 자원봉사자가 각각 선정됐다.
경북도는 도내 곳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꿈과 희망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재능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숨은 유공자 6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시상은 오는 20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하는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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