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 김, 美연방하원의원 당선 유력…20년만의 한인 연방의원·한인 여성 최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년 만에 한인 출신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의 한 쇼핑몰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년 만에 한인 출신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의 한 쇼핑몰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20년 만에 한인 연방의원이 탄생될 전망이다. 주인공은 한인 1.5세인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

CNN·AP에 따르면 공화당 영 김 후보는 현지시간 6일 오후 11시30분 현재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73% 개표를 진행한 결과, 53.6%의 득표율로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46.4%) 후보에 7.2%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득표 수는 영 김 후보가 6만4천417표, 시스네로스 후보가 5만5천780표로, 영 김 후보가 8천637표나 앞서 있다.

영 김 후보의 지역구인 39선거구 로런하이츠 STC센터에 마련된 일렉션 나이트 워칭 파티에 참석한 캠프 관계자들도 당선을 유력하게 관측하고 있다.

영 김 후보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성원해준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 지역에서 30년간 기반을 닦아온 덕분이다"고 말했다.

영 김 후보가 당선되면 1998년 김창준(제이 김) 전 연방하원의원 이후 20년 만에 한인 출신의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된다. 또 한인 여성으로는 사상 처음 연방 하원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