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향교, 70세 이상 노인 600명 초청 기로연 행사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향교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마련했다. 봉화군 제공
봉화향교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마련했다. 봉화군 제공

봉화향교는 12일 군민회관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효친사상의 참뜻을 일깨우는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기로연'은 1395년 태조가 환갑이 되자 자신이 기로소에 들어가 학문과 덕행이 높은 원로 신하들에게 예를 갖춰 음식을 대접하고 연을 베푼 데서 유래됐다. 이후 해마다 국가적 행사로 개최되던 기로연이 구한말 격동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다시 지역 향교를 중심으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로연에서는 춘양 색소폰동우회 회원들의 공연과 봉화문화원 민요 수강생들의 민요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항 봉화군수와 이정수 봉화향교 전교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