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우 김일 별세 소식에 정재헌 고인에게 받은 메시지 공개 "행복하고 즐거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성우 정재헌 SNS
사진. 성우 정재헌 SNS

성우 김일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 성우들과 누리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과 가까운 지인 에 "지금 이 순간에도 더 이상 이곳에 계시지 않다는 것이 전혀 현실로 와닿지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편히 잠드세요"라면서 "듬직하게 자란 아들의 아버지이자 사랑스런 고양이의 집사님"이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와 함께 정재헌은 김일에게 받았던 문자 메시지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자 지금 봤네^^ 씩씩한 후배들과 함께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적혔다.

한편 성우협회에 따르면 18일 성우 김일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김일은 애니메이션 '원피스' 상디, '감철의 연금술사' 매스휴즈, '달의 요정 세일러문' 레온, '포켓몬스터' 로이 등의 역할로 활약했다.

성우 김일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