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인구 늘리기를 위해 출산장려금을 최고 6배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천시는 최근 '출산양육지원금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기존 50만원인 첫째 아이 출산장려금을 300만원으로 6배 인상하는 내용을 담았다. 둘째 아이는 120만원에서 340만원으로, 셋째는 540만원에서 580만원으로 각각 올리는 내용도 포함됐다.
시는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인당 평생 출생아 수)이 1.35명으로 매우 낮아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비용을 종합적으로 산정해 출산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내달 14일께 정식 상정해 의회를 통과하면 연말 또는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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