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청룡영화상에는 2018년 한국 영화계를 빛낸 화제작 다섯 편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현대사 한 장면을 조명한 영화 '1987'(장준환 감독, 우정필름 제작)과 '공작'(윤종빈 감독, 영화사 월광·사나이픽쳐스 제작)은 물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준 힐링 무비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 영화사 수박 제작), 아시아 판타지 영화의 신기원을 연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 지금껏 본 적 없는 세련된 범죄 영화 '암수살인'(김태균 감독, 필름295·블러썸픽쳐스 제작)까지. 제39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후보들은 어느 해보다 치열한 각축을 예고하고 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화려한 배우들이 경합을 펼친다. 김윤석(1987), 유아인(버닝), 이성민(공작), 주지훈(암수살인), 하정우(신과함께-죄와 벌)가 그 주인공이다. 여우주연상 후보 또한 만만치 않다.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김태리(리틀 포레스트), 김희애(허스토리), 박보영(너의 결혼식), 이솜(소공녀), 한지민(미쓰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MC 김혜수, 유연석 사회로 SB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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