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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의·김다빈, 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남녀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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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김청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김청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청의(대구시청)와 김다빈(인천시청)이 2018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김청의는 25일 경남 함양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남지성(세종시청)을 2대1(6-4 5-7 6-4)로 제압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다빈이 이소라(인천시청)를 2대0(6-1 6-4)으로 물리쳤다. 김다빈과 이소라는 여자 복식에서는 한 조로 출전해 박상희-정영원(이상 NH농협) 조를 2대1(3-6 6-2 10-8)로 꺾고 우승을 합작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이재문-정홍(이상 상무) 조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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