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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람서예학회전 30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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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람서예학회전'이 30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24일 개막식 모습. 민병곤 기자

박세호 서예가의 제자 26명이 30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초람서예학회전'을 연다.

회원들은 포은 정몽주, 노계 박인로, 지산 조호익 선생의 시 등을 주제로 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초람서예학회는 2006년 포은 정몽주와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작품을 주제로 영천문화원에서 창립 전시회를 했다.

박세호 서예가는 "회원들은 해마다 답사와 견학으로 견문을 넓히고 있다"며 "영천 문화예술의 숨결을 다시 한번 더 가슴속으로 느껴보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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