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이 국제사이클연맹(UCI) 월드컵 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
여자 단체추발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2018-2019 UCI 트랙 사이클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5개 팀 중 6위를 차지했다. 여자 단체추발 금·은·동메달은 영국, 호주, 캐나다가 차지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중국은 10위, 일본은 15위를 거뒀다.
이 대회는 사이클 국가대표팀이 이달 초 2019년도 국가대표를 새로 선발하고 출전한 첫 국제대회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포인트가 걸려 있다. 대표팀은 임채빈, 손제용 등 일부 단거리 간판선수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기존 정예 선수와 신예 선수로 새 팀을 꾸렸다. 여자 단체추발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김유리, 김현지, 나아름, 이주미가 그대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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