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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새크라멘토, NBA 양팀 최다 3점슛 41개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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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의 해리 자일스가 6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덤크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의 해리 자일스가 6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덤크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한 경기 양팀 최다 3점슛 기록을 세웠다.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 원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와 새크라멘토의 경기는 골든스테이트의 127대123 승리로 끝났다.

이날 경기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3점슛 21개, 새크라멘토는 20개를 꽂아 넣는 등 난타전이 펼쳐졌다. 종전 한 경기 양팀 최다 3점슛 기록은 지난 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경기에서 나온 40개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3점슛 20개를 던져 10개를 꽂았고, 케빈 듀랜트와 클레이 톰프슨, 퀸 쿡이 나란히 3점슛을 3개씩 성공했다. 새크라멘토 역시 버디 힐드가 3점슛 8개를 성공한 데 이어 저스틴 잭슨이 5개를 터뜨리는 등 화력 대결에서 밀리지 않았으나 경기 종료 2분 전까지 1점을 앞서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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