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두번째 서른'이 본방 및 재방 때마다 출연진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을 만들고 있다.
프로그램 콘셉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 출연진이 60대 전후이다.
나이 순서는 이렇다. 노사연 63세, 인순이 63세, 신형원 62세, 이성미 61세.
노사연과 인순이는 태어난 해가 1957년생으로 같지만, 생일이 노사연(3월 3일)이 인순이(4월 5일)보다 한달 정도 빠르다. 신형원은 1958년생(2월 15일)으로 그 다음, 이성미는 1959년생(12월 25일)으로 막내다.
다음 사진을 참고하면 좋다.
두 번째 서른은 지난 1월 2일 첫 방송됐다. 오늘(9일) 오후 11시 두번재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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