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항곤 위원장, 이완영·이병환과 대화와 순리로 풀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 두 이와 관계 정립 및 정상화 풀어야 할 숙제
사익 아닌 공익 좇으면 화합 못할 이유 없어 일침도

김항곤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 당협 조직위원장,
김항곤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 당협 조직위원장,

김항곤 전 성주군수가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임명되면서 이완영 국회의원, 이병환 성주군수와의 관계 정립 및 정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군수는 15일 고령성주칠곡 당협 조직위원장에 임명되면서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 공천을 받을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지만 넘어야 할 산은 많다.

같은 당의 지역구 현역인 이완영 의원과의 관계 정립과 정리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조직위원장과 현역의원이 달라 한 곳으로 모여야 할 당심이 흩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김 전 군수와 이병환 성주군수와의 관계 정상화도 풀어야 할 숙제다.

두 사람은 지난 지방선거 때 대척 정황을 보였다. 특히 이 군수 취임 후 김 전 군수가 군수시절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시책들이 후순위로 밀리는 등 두 사람 갈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군수는 백선기 칠곡군수, 곽용환 고령군수와 '찰떡호흡'을 자랑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전 군수는 "이완영 의원, 이병환 군수와는 고향 선후배로 서로 이해 못할 게 없고, 아우르지 못할 것도 없다. 터놓고 얘기하고 순리대로 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한 인사는 "일부에서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말을 만들어 유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각자가 사익이 아닌 지역의 공익을 좇으면 뭉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