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 9단이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조치훈은 15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개막한 대주배에 전기 시드를 받아 출전한다. 조치훈은 지난해 주최사 추천 시드로 이 대회에 참가, 결승에서 조혜연 9단을 꺾고 개인 첫 국내 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주배는 만 50세 이상(1969년 출생자까지) 남성과 만 30세 이상(1989년 출생자까지) 여성 기사가 참가하는 대회다.
남자 48명, 여자 20명 등 총 68명의 예선 참가자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본선 진출권 12장을 놓고 경쟁한다.
본선에서는 전기 시드를 받은 조치훈과 조혜연, 후원사 시드를 받은 서봉수 9단과 유창혁 9단이 합류해 16강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가린다. 유창혁은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맡아 바둑 대국 현장을 잠시 떠나 있다가 지난해 말 사임하면서 복귀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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