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김영철, 17∼18일 워싱턴 방문…트럼프 면담 가능성"(종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에서 하룻밤 묵은 뒤 폼페이오와 회담"…2차 정상회담 발표 임박 관측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워싱턴DC를 방문,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을 만날 예정이라고 미국 CNN방송이 16일 보도했다.

CNN은 익명의 소식통 2명을 인용해 김 부위원장이 17일 워싱턴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뒤 이튿날인 18일 폼페이오 장관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방송은 그러나 김 부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면담할지는 확실치 않으며, 고위급 회담 결과에 따라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직전에도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직접 전달한 바 있다. 따라서 김 부위원장의 이번 방미 역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확정 발표가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