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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랑과 영혼' 방영에 데미무어 리즈시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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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 앞에 앉은 사람이 데미 무어.

영화 '사랑과 영혼'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데미 무어의 전성기 시절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사랑과 영혼'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연인 몰리(데미 무머)의 곁을 떠나게 된 샘(패트릭 스웨이지)은 천국으로 향하지 못하고 그녀의 곁을 맴돈다. 하지만 육체가 없는 샘의 존재를 그녀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다른 영혼의 도움을 받게 된 샘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전하는 내용이다.

영화에서 함께 도자기를 빚는 데미 무어와 패트릭 스웨이지의 모습은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자 주인공을 맡았던 데미 무어는 지난 2000년 영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했다. 그는 지난 2005년 배우 애쉬튼 커쳐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애쉬튼 커쳐의 불륜으로 또 다시 파경을 맞았다. 이후 데미 무어는 18살 연하인 해리 모턴과 그의 아버지를 차례로 만나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미국 한 호텔에서 열린 한 오찬 행사에 참석,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아름다운 비주얼과 시크한 정장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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