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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운낌봉사단 등, 베트남 현지 학생에게 1천달러 장학금 전달

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19-01-28 14:00:16 수정 2019-01-28 1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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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운낌봉사단(단장 서규동)과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회장 최교민)은 1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빈롱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 14명에게 장학금 1천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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