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통합의료진흥원이 제품화한 육미지황탕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보조성분(NDI) 인증을 받았다. NDI 인증은 지난해 자음강화탕과 보중익기탕에 이어 세번째 성과다. 육미지황탕은 숙지황과 구기자, 산수유 등 6개 약초로 만들어진 동의보감 처방으로 간장과 신장이 약해질 때 쓰인다.
NDI 인증은 미국 FDA가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원료의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 통합의료진흥원은 육미지황탕의 성분과 양방치료제를 병용 투여하면 암이나 치매 등 난치성 질환 치료와 부작용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NDI 인증으로 자음강화탕, 보중익기탕 및 육미지황탕의 미국 내 병용투여 임상시험이 가능해졌다"며 "양한방 통합의료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