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헌(59) 신임 포항교도소장은 29일 "환동해의 중심인 포항의 교정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돼 설렘과 기대감이 크다"며 "형의 집행과 교정교화의 균형 속에서 법의 원칙과 인권보장에 충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더 나은 희망의 교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남해 출신인 정 소장은 1989년 교정 간부 31기로 공직에 입문해 2004년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및 보안과장, 밀양구치소장, 상주교도소장, 울산구치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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