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단뜨겁게청소하라 김혜은, 윤균상에 "매일 널 보러 왔었다" 김유정과 재결합 응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JTBC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 캡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혜은의 남다른 모성애가 빛을 발했다.

지난 29일(화)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 15회에서는 길오솔(김유정 분)과의 결별에 힘들어 하는 장선결(윤균상 분)의 마음을 바로잡기 위한 차매화(김혜은 분)의 눈물겨운 노력이 그려졌다.

오솔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힘들어하던 선결은 차회장(안석환 분)으로부터 중앙동 재개발 사고의 사망자가 오솔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전해 듣는다. 이에 선결은 충격과 아픔을 잊기 위해 일에만 몰두했고 결벽증 증세는 더욱 심해져 갔다.

선결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매화는 차회장에게 "제 인생 망친 걸로도 모자라 이제 선결이 인생까지 망치니 시원하세요?"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일주일 만에 깨어난 선결에게 매화는 "오솔이가 매일 와서 가만히 너만 보고 돌아갔어"라며 오솔의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재결합을 응원했다.

차매화는 아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전형적인 어머니의 모습을 가지면서도, 더 좋은 조건에 자식을 끼워 맞추려는 전형적인 재벌가 어머니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며 진정한 모성애를 그려가고 있다. 특히 김혜은은 차매화의 입체적인 매력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는 중. 자존심을 내려놓고 오솔에게 용서를 빌고, 선결을 찾아 병원에 왔던 오솔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며 진정성 있게 두 사람을 응원하는 매화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한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