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흥민, BBC 선정 25R 베스트 11…"페라리에 연료를 부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후반 44분 교체돼 나올 때 한 팬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그는 이날 후반 38분 동료 페르난도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아크 오른쪽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후반 44분 교체돼 나올 때 한 팬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그는 이날 후반 38분 동료 페르난도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아크 오른쪽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는 페라리에 기름을 부은 것과 같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하면서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격"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BBC는 한국시간으로 4일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번 주 팀' 명단에 손흥민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뽑았다.

4-3-3 전술을 기준으로 선정한 25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최전방 공격진에 첼시의 에덴 아자르와 곤살로 이과인,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와 맨체스터 시티의 일카이 귄도안과 함께 손흥민이 자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뉴캐슬과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결승 골을 꽂으면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아시안컵을 끝내고 팀에 복귀한 손흥민의 2경기 연속골이었다. 손흥민은 뉴캐슬전의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BBC 선정 베스트 11을 뽑는 크룩스는 손흥민에 대해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여정은 좋지 않았고, 그동안 토트넘도 FA컵에서 탈락했다"라며 "손흥민이 토트넘의 라인업에 복귀한 것은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것과 같다"고 칭찬했다.

그는 "손흥민이 빠진 동안 토트넘은 연료가 떨어진 것 같았다"라며 "뉴캐슬전에서 터진 손흥민의 득점은 행운이 따랐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최고였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