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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CEO포럼 2기 동창회장 2대 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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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룡 명예회장 추대, 안강현 2대 회장 취임

신임 안강현 매일신문 CEO포럼 2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임 안강현 매일신문 CEO포럼 2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CEO포럼 2기 동창회는 13일 회원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바닷속물회에서 명예회장 추대 및 2대 동창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의룡 초대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됐고, 안강현 피앤알엠 대표가 2대 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진외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김승유 총동창회 사무총장, 2기 박승대 고문, 3기 이종성 동창회장과 강정환 사무국장, 4기 김미경 재무와 지영환 사무국장, 5기 남상국 동창회장, 이춘수 매일신문 동부본부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매일신문 CEO포럼 기수 중 2기가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동안 박 초대 회장께서 5년 동안 2기를 이끌며 고생하셨고, 새롭게 취임한 안 회장이 2기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 본부장도 축사를 통해 "박 초대 회장의 명예회장 추대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신임 안 회장의 지도력으로 2기가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명예회장은 "그동안 저를 믿고 따라와 준 2기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명예회장으로서 2기를 위해 변함없는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신임 회장을 도와 2기의 발전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대 회장에 취임한 안 회장은 "그동안 고생하신 박 명예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기가 지금까지 끈끈한 정과 변치 않는 의리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왔듯이 앞으로 더 발전되고 화합해 더 좋은 2기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동창회는 박 명예회장에게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고 김한진 수석부회장에 대해 감사패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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