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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학병원 대장항문전문의 3명, 구병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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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해외 연수생 전문의 50명, 구병원을 찾아"

대만 첸칭병원 대장항문 전문의 3명이 항문질환 수술연수를 위해 2월 25~26일 일정으로 대구 구병원(병원장 구자일)을 방문, 원형자동봉합기를 이용한 치핵수술을 참관했다.
대만 첸칭병원 대장항문 전문의 3명이 항문질환 수술연수를 위해 2월 25~26일 일정으로 대구 구병원(병원장 구자일)을 방문, 원형자동봉합기를 이용한 치핵수술을 참관했다.

대만 첸칭병원 대장항문 전문의 3명이 항문질환 수술연수를 위해 2월 25~26일 일정으로 대구 구병원(병원장 구자일)을 방문, 원형자동봉합기를 이용한 치핵수술을 참관했다.

원형자동봉합기를 이용한 수술 기법은 시술하는 곳의 위치를 잡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얇게 절개하기 위해 두께와 넓이를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 치상선 위에 분포한 치핵 및 점막을 환형으로 절제 후에 근육조직에 고정시켜주기 때문에 재발과 협착증세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수술 후 출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환자의 회복이 빠른 것도 장점이다.

구병원이 2001년부터 시행한 원형자동봉합기수술법을 학회를 통해 꾸준히 발표하면서, 국내 대학병원과 대만·싱가폴 등으로부터 수술법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고, 이에 따라 수술실 참관을 허용했다.

세관민 대만 첸칭병원 전문의는 "구병원은 원형자동봉합기 수술 후 합병증이 제로에 가깝고 환자의 통증도 없으며 수술 경험도 수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런 수술 경험을 배움으로써 대만에서도 치핵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병원 연수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대만 대장항문전문의 45명의 8차례 연수와 싱가폴 대장항문전문의 5명의 2차례 연수 등 모두 50명의 외국 대장항문전문의들이 '치핵 수술(원형자동봉합기)'을 집중적으로 배우기 위해 구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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