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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영천 화재사고 30% 봄철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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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최근 5년간 영천에서 발생한 계절별 화재사고 10건 중 3건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봄철에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영천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714건이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261건(37%)으로 가장 많았고 봄 212건(30%), 여름 151건(21%), 가을 90건(12%) 등의 순이었다.

영천소방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올 봄에는 더 많은 화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피해 저감 ▷48개 건축공사장 지도방문 ▷봄철 산불예방 및 전통시장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화 저감을 위한 대책 및 특수시책 추진 ▷석가탄신일 대비 목조문화재 44개소 지도방문 등이다.

최근 5년간 영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30%가 봄철에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15일 영천 고경면 한 찜질방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 모습. 매일신문DB
최근 5년간 영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30%가 봄철에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15일 영천 고경면 한 찜질방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 모습.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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