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에 처음 출전해 10㎞ 우승까지 차지해 새벽부터 온 보람이 있습니다."
여자 10㎞ 부문에서 42분4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한정연(42·충남 서산·사진) 씨는 학창시절부터 마라톤을 했고 실업팀에서도 선수도 뛰었다.
마라톤클럽에 가입하지 않고 개인 훈련을 해 온 한 씨는 "처음 뛰는 코스라 어려웠지만,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뛰어 크게 힘들다고는 느끼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에 꼭 참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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