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기존 '통행료 서비스' 앱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통행료 서비스+' 앱을 출시했다.
기존 앱에서는 미납요금이 발생한 후 조회까지 1, 2일이 걸렸지만, 개선된 '통행료 서비스+' 앱에서는 미납 발생 당일 실시간으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 기존에는 사용이 불가능했던 법인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문인식을 이용한 간편 로그인,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정보 조회·변경, 단말기 품질 조회(정상 동작 여부 확인을 위한 에러율 조회), 환불 통행료 조회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