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에 임산부 할인음식점 대거 등장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산 장려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61개 음식점 업주들 자발적 참여

영천에 '임산부 할인음식점'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천시는 임산부와 가족에게 음식값 5∼10% 할인혜택을 주는 임산부 할인음식점 61개소를 지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 음식점은 지역의 심각한 저출산 극복과 사회적 약자(임산부) 배려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 2월부터 업주들의 자발적 신청과 참여로 이뤄졌다.

할인대상은 임신부와 직계가족으로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할인음식점 지정 표지판과 스티커를 부착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고, 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통해 브로슈어도 배부하고 있다.

또 할인음식점에는 위생용품 우선 지원, 각종 지도·점검 1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영천에서 임산부와 가족에게 음식값 5∼10% 할인혜택을 주는
영천에서 임산부와 가족에게 음식값 5∼10% 할인혜택을 주는 '임산부 할인음식점' 61개소가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할인음식점 입구에 부착된 지정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영천시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뤼미에르 서밋'에서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한미 양국은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처음 운영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 동안 1,777명이 도박 사실을 신고했으며, 평균 나이는 15.5세로, 일부 고등학생은...
아메리칸항공 618편에서 기내 난동을 부린 67세의 미국 부동산 중개인 아서 레인 룬딘이 승객과 승무원들에 의해 제압되어 비행기가 볼티모어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