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구미경찰서 전경
20대 베트남 여성이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후 3시 40분쯤 구미시 원평동 한 원룸에서 베트남 여성 A씨가 숨져 있었고, 옆에는 한국인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는 누워 있었고, 코에서 거품이 발견됐다"며 "현장에 있던 남성은 A씨가 다니는 술집에 찾아온 손님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고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
"방 잡고 놀자" 20대 신임 女교사 성추행한 50대 교장
젠슨 황, 이재용이 앉은 깐부치킨 그 자리 앉아 볼까?
"생활비 1억 빌리고 연락두절" 국대 출신 이천수 사기혐의 피소
10년 함께한 매니저에 금전 피해 본 성시경…"피해 규모 확인 중"
서울 강동구 천호동서 '흉기 난동' 신고…"3명 병원 이송"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