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질랜드 장관, 괴한에 피습…"민주주의 향한 공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치인에 대한 피습 사건이 드문 뉴질랜드에서 장관급 인사가 괴한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정계는 물론 시민들도 충격에 빠졌다고 일간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임스 쇼 뉴질랜드 기후변화 장관 겸 녹색당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수도 웰링턴 중심부에 있는 의회로 걸어가던 중 도심 외곽에서 괴한에게 폭행을 당했다. 괴한은 쇼 장관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를 붙잡고는 얼굴에 주먹을 휘둘렀다. 47세의 이 남성은 이후 경찰에 체포됐다.

녹색당 대변인은 쇼 장관이 현재 '매우 충격받은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학자이자 형사행정학 전문가인 제러드 길버트는 괴한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쇼 장관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단순히 제임스 쇼를 향한 공격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향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