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3월 15일 힌트는 '지강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이다.
영화 '홀리데이'(2005)다. 이성재와 최민수가 출연했다.
이성재가 지강헌 역을 맡았다.
지강헌 실화는 1988년 교도소 이송 과정에서 탈주, 서울 시내로 잠입한 지강헌이 서대문구 북가좌동 한 주택에 침입, 이 집에 살던 고모 씨 가족을 붙잡고 벌인 인질극을 가리킨다.
이때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560만원 절도죄로 17년 징역(징역 7년 및 보호감호 10년)을 살아야 하는 자신과 비교해 600억원을 횡령한 전경환(전두환 동생)은 겨우 7년 징역을 사는 사실에 불만을 가진 것이 지강헌의 탈주의 계기로 알려졌고, 이를 한마디로 표현한 문구인 것.
아울러 지강헌이 경찰에게 밴드 비지스의 곡 홀리데이(1967)가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요구, 이 곡을 들으며 자살을 시도한 것이 10여년 뒤 영화 제목으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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