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는 경북지역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에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관서(1위)에 선정됐다.
영천소방서는 화재 취약시기인 11월부터 2월까지 4개월간 12개 분야, 37개 세부과제의 전국 단위 소방시책을 평가한 결과 ▷노후 공동주택 119안전함 설치 ▷안전약자 시설 야광안전픽토그램 제작 배부 ▷전통시장 소화전 추진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윤환 영천소방서장은 "직원들 모두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시민안전을 위한 예방대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