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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6월,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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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4월엔 평년 이상…5·6월엔 평년 이하

올해 4∼6월 기온은 평년(1981∼2010년 평균)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4월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5월과 6월에는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2일 '2019년 4∼6월 3개월 전망' 보도자료에서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지만,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고 밝혔다.

4월에는 일시적인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을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월 평균 기온은 평년(11.8∼12.6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56.1∼89.8㎜)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지만,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5월 평균 기온은 평년(17.0∼17.4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77.9∼114.4㎜)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6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지만,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6월 하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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