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벚꽃 시즌 맞아 나들이 계획했다면…스타일파리, 전국 벚꽃 명소 추천

다가오는 4월은 본격적인 벚꽃 시즌으로, 전국 각지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은 색이 예쁘고, 만개한 모습이 아름다워 개화시기가 되면 이를 보기 위해 벚꽃 명소를 찾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올해 역시 벚꽃 명소에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화 시기가 임박하면서 벚꽃을 보기 좋은 명소를 미리 찾아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해외 여성의류 쇼핑몰 1위 스타일파리가벚꽃 구경을 준비 중인 사람들을 위해 예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벚꽃 명소를 추천했다.

먼저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여의도 '윤중로'가 추천됐다. 윤중로는 국회의사당을 끼고 한강변을 따라 이어진 1.7km의 도로로, 4월 초 벚꽃이 개화해 다른 지역보다 조금 일찍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추천 명소는 진해 '여좌천'이다. 왕벚나무로 구성돼 풍성한 꽃을 구경할 수 있으며, 진해군항제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명소로는 강릉 '경포호'가 있다.

7km에 달하는 벚꽃나무 구간이 터널형태로 조성돼 장관을 이룬다.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는 곳이다.

한편, 스타일파리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상품을 10% 할인하는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상품을 구입, 이를 착용한 후 벚꽃 축제 등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찍어 본사 공식 홈페이지와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올리는 '벚꽃축제 포토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다음달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적립금 5천원과 함께 3만원 상당의 고급 스카프가 증정된다.

베스트 후기를 남긴 1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2매)가 제공되며, 10명에게는 본사의 베스트 원피스 상품을 증정한다. 환불 및 반품 건은 이벤트에서 제외되며, 참여 시 사진에는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어야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이벤트와 달리 100%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며 "스타일파리와 함께 벚꽃 아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직수입 하이퀄리티 쇼핑몰 스타일파리는 본사가 직접 디자인부터 원단, 부자재, 생산공정, 배송 등 전 과정에 나서 신뢰를 더한다. 유통 과정 중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인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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