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데 자이언츠 우승 못 하면 망신? 개막 엔트리 평균연봉 3억9천300만원 "전체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롯데 자이언츠 로고
롯데 자이언츠 로고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엔트리 평균연봉이 전체 구단 가운데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KBO가 22일 발표한 10개 구단 개막 엔트리 평균연봉 자료에 따르면 롯데 엔트리 27명(외국인 선수 3명 포함)의 평균연봉은 3억9천300만원이다.

최고액 연봉의 주인공은 25억원을 받는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에도 개막 엔트리 평균연봉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개막 엔트리 평균연봉 2위 구단은 SK와이번스이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7위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