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경북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평년보다 크게 높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봉화 -1.9도, 청송 -1.5도, 의성 -1.3도, 안동 1.2도, 구미 3.1도, 포항 7.2도 등이었다. 대구는 4.7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기온 분포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상지청은 그러나 이날 대구·경북지역 낮 최고 기온은 18∼25도 분포로 평년보다 4∼9도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남해상에 고기압이 위치한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신혜경 예보관은 "당분간 낮과 밤 사이 기온 차가 2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