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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 '조선시대 해시계'=앙부일구, 보물 제845호, 장영실, 세종대왕 "양부일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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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부일구.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앙부일구.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잼라이브 4월 3일 힌트는 '조선시대 해시계'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연관 키워드가 여럿 있다.

우선 이 해시계는 '앙부일구'이다.

앙부일구(仰釜日晷)는 '솥뚜껑을 뒤집어 놓은 듯한 모습의 해시계'라는 뜻.

'양부일구'로 잘못 알려져 있다. '앙'(우러를 앙, 仰)이 맞다.

1434년 조선 세종 16년에 장영실이 제작했다.

현재 보물 제845호로 지정돼 있다.

백성들이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시각 표시를 12간지 한자 대신 12개 동물 그림으로 한 게 특징이다. 백성을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 때 만든 해시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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