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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안동대 '2019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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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와 안동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9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전국 27개 신청 대학 중 총 5곳이 5.4대 1의 경쟁을 뚫고 신규 SW 중심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가톨릭대와 안동대는 정부지원금 70억원(1년차 10억원, 2년차부터 20억원)을 받는다. 이후 4년차 평가 결과, 성과 우수대학으로 통과하면 2년간 추가로 40억원을 더 받게된다.

두 대학은 SW전공·융합 교육과 창업연계 강화, SW관련학과 통합, SW융합 단과대학 설립 등으로 SW전공자 정원을 확대하고, 산업체 현장 경험이 많은 교수와 교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가톨릭대는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지역산업 연계 SW융합과정을 운영한다. 또 창업 대체 학점제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도입하고, 전세계 가톨릭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창업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대도 총장 직속 SW융합원을 설립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디지털전통문화와 스마트팜을 SW특성화 융합 분야로 지정해 '시공간 초연결 교육 플랫폼을 통한 SW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2015년 고려대 등 8개 대학으로 시작된 SW중심대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30곳이 누적 선정됐다. 지금까지 경북에서는 2017년 한동대가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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