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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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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3만2천여명 참관, 8천300만 달러 수출 계약 등 성과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에서 권영진(왼쪽) 대구시장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이 전력산업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을 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이번 엑스포에는 27개 국 300여 개 회사가 참가해 5일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난 3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5일 폐막했다. 지난해보다 7% 이상 관람객이 증가하고, 국내기업들이 약 8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정부의 재생에너지 육성 정책과 국내 태양광시장 지속 성장 등에 따라 글로벌기업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관람객 3만2천여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7.6% 증가했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미국, 유럽 등 27개국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총 387건 9억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8천30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지난 3, 4일 개최된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콘퍼런스'에도 60여 명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시장, 정책 및 기술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한 가운데 600여 명이 참석해 전망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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